사이판의 마리사 르네 플로레스(무소속) 의원은 공립학교 시스템(PSS) 행정에 대한 추가 예산 할당을 강하게 반대하며, 교사와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주지사실은 2025 회계연도 예산을 위해 PSS에 5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예산을 할당했습니다. 이 추가 예산 할당으로 인해 다른 기관들은 인력 감축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플로레스 의원은 PSS 예산 청문회에서 “주지사의 예산 제안에서 할당된 5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이 어떻게 분배될지 구체적으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돈이 중앙 사무소의 이사들에게 주어지기보다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 사무소가 수백만 달러를 받는 것은 부당한 일이며,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학생들과 함께 있는 교사들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플로레스 의원은 학생들의 필요를 우선시하고 PSS와 그 예산의 모든 측면에서 책임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예산 배분과 사용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지적하며, 연수 세션으로 인한 출석률 영향, 법적 합의 및 소송에 대한 자금, 연방 자금의 사용 및 배분, 여행 및 연수 비용의 책임성 등을 언급했습니다.
“PSS의 자금, 행정 및 교육 조직의 책임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이 있습니다. 이는 출석률에 미치는 영향, 법적 합의 및 소송 자금, 연방 자금의 사용 및 배분, 여행 및 연수 비용의 책임성, 보조금, 감독, 급여 배정, ARPA(미국 구조 계획) 자금 사용, 여행 정책, 교실 대 비교실 비용, 전문 및 교육 조직의 의도를 다루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플로레스 의원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임무가 없는 16명의 이사들의 연수 여행에 대한 자금 사용에 대해 PSS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매년 같은 사람들이 연수 세션에 참석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서비스 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연수 참석이 효과적이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연방 자금의 사용과 교실 교육에 대한 명확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금 배분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플로레스 의원의 발언은 교육 자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원이 실제로 교육 현장의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원본기사: 사이판 트리뷴 – Flores: I don’t believe more money should be given to PSS admini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