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지사 랄프 DLG 토레스, 닉 마스가 레예스, 그리고 추일리안 푸는 각각 자신들의 사건에서 동일한 변호사로부터 대표를 받는 것에 대한 이해충돌 면제 를 제출했다.
F&S Corporation의 소유주인 추일리안 푸와 그의 공범인 전 가석방 국장 닉 레예스는 공무상 부정행위 음모, 사기성 절도로 인한 음모, 그리고 사기성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두 사람 모두 무죄를 주장했다.
레예스와 푸는 호아킨 토레스와 앤서니 아곤 변호사의 대표를 받고 있으며, 이 두 변호사는 별개의 사건에서 전 주지사 토레스를 대표하고 있다.
전 주지사는 CR 23-0127(법정 모독) 사건에서 호아킨 토레스 변호사의 대표를 받고 있으며, CR 22-0050(공무상 부정행위) 사건에서 앤서니 아곤 변호사의 대표를 받고 있다.
이전에 테레사 김-테노리오 부판사는 피고인들의 대표에 이해충돌이 있다고 했으나, 그 충돌은 면제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레예스와 푸에게 이해충돌 면제 를 명시한 진술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전 주지사 토레스는 이러한 대표의 가능성 있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통지받았으며 독립적인 법률 자문을 받을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저는 추일리안 푸와 저를 동시에 대표하는 앤서니 아곤 변호사의 대표를 동의합니다,”라고 전 주지사는 말했다.
마찬가지로, 그는 “저는 닉 마스가 레예스와 저를 동시에 대표하는 호아킨 토레스 변호사의 대표를 동의합니다,”라고 말했다.
레예스와 푸도 같은 동의를 했다.
검찰청이 고등법원에 제출한 정보에 따르면, 2022년 10월 4일경, “닉 마스가 레예스는 추일리안 푸와 함께 재산 절도를 시도하거나 유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추일리안 푸의 F&S Corporation 소유의 테일러링 회사가 가석방 사무소에 9,997.80달러 상당의 파티오 건설을 할 것이라고 주장되었으나, 실제로는 닉 마스가 레예스의 지시하에 무보수 노동을 수행한 가석방자들에 의해 건설된 것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양측의 요청에 따라 김-테노리오 판사는 배심원 재판을 2024년 7월 15일에서 2025년 1월 13일로 재조정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orres, Reyes and Fu file waiver of conflict of 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