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 주지사 행정부 특별보좌관을 지낸 오스카 망글로나 바바우타(Oscar Manglona Babauta) 전 하원의장이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저녁 괌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0세.
바바우타 전 의장은 북마리아나 공공토지부 장관과 하원의장을 역임했으며, 전립선암 투병 중이었다.
북마리아나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조만간 장례 및 추모 행사 일정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ormer Speaker Oscar M. Babauta passe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