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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항구 하역 서비스 독점 해제: 지역 비즈니스긍정적 소식

항만청(CPA - Commonwealth Ports Autority)

커먼웰스 항만청(CPA)은 화요일 타운홀 미팅에서 로타 항구 하역 서비스 에 대한 독점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지역 비즈니스에 확신시켰다.

회의는 CPA 부의장 안토니오 카브레라가 주재했으며, 상무부 거주 디렉터 사무실의 회의실에서 열렸다. 카브레라와 함께한 참석자들로는 CPA 전무 이사 레오 투델라, 임대 준수 담당관 조이 앤 테노리오, 그리고 법무부 보조 검찰관 그렉 세나크가 있었다. 또한, 로타 시장 오브리 호코그, 주 하원의원 줄리 마리 오고, 로타 상공회의소 회원들도 참석했다.

CPA는 로타 터미널 & 트랜스퍼 컴퍼니 주식회사(RT&T)와의 임대 계약을 사업 허가증 부족으로 종료한 후 일주일 만에 이 회의를 개최했다. 투델라는 RT&T에 항구에서 장비를 철수하라는 통지서를 보냈으며, 특히 작동하지 않는 크레인을 제거할 시간을 요청받았다.

회의 후 전화 인터뷰에서 카브레라는 CPA가 로타 서항의 하역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알렸다고 말했다. 그는 CPA가 “로타 주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남아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CPA는 로타 비즈니스들에게 “세상의 끝이 아니다”라고 확신시켜야 했다고 말했다.

카브레라는 CPA가 임시 하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들에게 항구를 개방할 계획도 공유했다고 말했다. 그는 관심 있는 회사들이 www.cnmiports.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임시 하역 서비스 계약을 위해 15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반적으로 카브레라는 회의 참석자들이 CPA가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기쁘게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CPA가 소형 보트가 “들어와서 경량 화물을 싣는 것”을 계속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로타 항구 하역 서비스 에 대한 독점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별도의 인터뷰에서 로타 상품회사(Rota Merchandising Corp.)의 소유주 페드로 Q. 델라 크루즈는 이번 회의가 유익했으며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가 로타와 사이판에서 하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CPA의 하역 서비스 독점 해제 보장이 “긍정적”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더 많은 비즈니스가 항만 운영에 참여하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쟁은 비즈니스를 개선하고 가격을 낮춥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PA: No more exclusive use of Rota sea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