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수요일, 정부와 민간 부문이 협력하여 가라판 전 하얏트 호텔 인근의 금속 잔해를 덮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사용하여 해안 정비 를 진행했다. 토지부(DPL)의 벨마 레예스는 DPL 직원과 교정국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구성원들이 아다 체육관 근처에서 손으로 모래를 채운 마대 자루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래주머니는 가라판으로 옮겨져, 하얏트 호텔의 해안선에서 발견된 … 정부-민간 협력, 가라판 전 하얏트 호텔 인근 해안 정비 작업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