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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의사, 2급 살인 재판에서 증언

응급의학과 의사, 2급 살인 재판에서 증언

북마리아나 보건공사(CHCC) 응급실 응급의학과 의사 로드니 클래센이 2급 살인 혐의를 받는 캘빈 타가부엘의 재판에서 증언했다. 사건 개요 타가부엘(48세)은 락 카시안을 주먹으로 가격해 의식을 잃게 만들었고, 이후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응급실 의사 클래센은 2024년 1월 6일 오전 10시경 응급구조대에 의해 카시안이 CHCC로 이송되었을 당시 … 응급의학과 의사, 2급 살인 재판에서 증언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