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5월 4일, 가라판의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마리아나의 맛(Taste of the Marianas)’ 행사가 성대하게 개막되었습니다. 이는 행사 25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것으로, 매년 5월의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올해는 26개의 음식 부스와 3개의 음료 부스가 참여하였습니다. 행사의 개막 및 의의 마리아나 관광청의 크리스 콘셉시온(Chris Concepcion) 관리 이사는 “이번 대규모 참여에 매우 … ‘마리아나의 맛(Taste of the Marianas)’ 행사 개막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