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CNMI) 전직 소방관들이 전 재무장관 데이비드 아탈리그(David Atalig)를 상대로 연방법원에 제기한 코로나19 위험수당 차별 지급 소송의 심리가 2025년 7월 8일로 예정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아탈리그가 코로나19 대응 위험수당으로 약속된 5,000달러 대신 1,000달러만 지급한 것은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차별적 행위”라며, 이를 통해 헌법 제14조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CNMI 주지사 랄프 … 전직 소방관들, 코로나19 위험수당 차별 지급으로 전직 관리들을 고소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