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제도 관광청(Marianas Visitors Authority, MVA)이 이번 주 한국에서 연례 ‘마리아나 로드쇼’를 개최하며 서울과 부산에서 주요 여행 업계 대표들에게 열대 관광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마리아나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인 토마스 김은 “마리아나 로드쇼는 서울과 부산의 여행 산업 관계자들이 사이판, 티니안, 로타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배울 수 있는 정기적인 기회입니다. … 마리아나 제도 관광청, 한국서 ‘마리아나 로드쇼’ 개최로 관광 활성화 도모Read more
서울
마리아나 관광청, 서울에서 영어 교육 프로그램 홍보
마리아나 방문청(Marianas Visitors Authority, MVA)이 4월 27일과 28일에 한국 서울에서 열린 ‘제55회 해외 유학 박람회’에서 마리아나 제도에서 제공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 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이 행사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MVA의 부스에는 4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영어 교육 프로그램 특징 마리아나 제도는 미국 영토 중 하나로, 영어가 공용어입니다. 이 … 마리아나 관광청, 서울에서 영어 교육 프로그램 홍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