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오 킬릴리 C. 사블란 미국 하원의원이 북마리아나제도를 대표하여 16년 동안 의정 활동을 마친 뒤, 어제 북마리아나 역사문화박물관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통해 마지막 연설을 전했다. 사블란의 고별 타운홀에는 지역 주민들과 북마리아나 지도자들이 참석해 그의 공로를 기념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블란을 기리는 여러 결의안이 발표되었으며, 그의 의회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도 공개되었다. 사블란 … 사블란, 16년 의정 활동 마무리…마지막 타운홀서 주민들과 작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