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 유산
미군 주둔 확대,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추구

미군 주둔 확대,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추구

북마리아나 제도 (CNMI)의 미국 대표 후보 다섯 명이 최근 군사력 증강에 따른 환경 및 문화 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후보들은 CNMI의 전략적 위치를 활용해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미군 주둔 확대 발언들은 8월 17일 CNMI 전문기자협회가 주최한 포럼에서 나왔습니다. 포럼은 KSPN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독립 후보인 존 곤잘레스와 … 미군 주둔 확대,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추구Read more

북 마리아나 대학, 고등학생 여름 프로그램 Camp PROA 성료

북 마리아나 대학, 고등학생 여름 프로그램 Camp PROA 성료

북 마리아나 대학(NMC:Northern Marianas College)의 Project PROA(Promotion Retention Opportunities Advancement)는 고등학생의 대학 성공을 준비 시키고 다양한 활동과 현장 학습을 통해 문화 유산에 대한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2주간의 여름 프로그램 Camp PROA의 완료를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고등학생 및 최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태평양 섬 주민 또는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 북 마리아나 대학, 고등학생 여름 프로그램 Camp PROA 성료Read more

사이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럴 오션 리조트 재계약 추진

사이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럴 오션 리조트 재계약 추진

사이판 상공회의소와 북마리아나 제도 호텔협회가 국유지 관리국(Department of Lands)의 수와소(Suwaso) 코퍼레이션에 대한 새로운 40년 임대 계약 제안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이 계약은 코럴 오션 리조트(Coral Ocean Resort)의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 경제 및 문화 유산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 재계약의 중요성 지난주 화요일에 열린 상원 자원, … 사이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럴 오션 리조트 재계약 추진Read more

마리아나 제도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 경제적 번영의 새 지평을 열다

최근 아놀드 팔라시오스 주지사와 괌의 조쉬 테노리오 부지사, 그리고 구글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쳐의 지역 네트워크 리더인 얀 탕이 SubCom의 CS Dependable 선박에 탑승했다. 이 선박은 마리아나 제도를 관통하는 해저 광섬유 케이블을 설치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뒤를 잇는 주요 인사로는 그레고리 호프만 제독, 티니안 시장 에드윈 알단, 주드 호프슈나이더 상원의원, … 마리아나 제도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 경제적 번영의 새 지평을 열다Read more

제43회 플레임 트리 예술 축제, “치유, 연결, 번영”의 주제로 개막 예정

다음 주 4월 19일, 가라판 피싱 베이스에서 제43회 연간 플레임 트리 예술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치유, 연결, 번영”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자들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을 기리며 그들의 문화적 유산을 계승하고자 한다. 행사의 개요 연방 예술 및 문화 위원회의 글로리아나 테우이라 디렉터는, 올해의 행사는 공연자 수가 대폭 증가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 제43회 플레임 트리 예술 축제, “치유, 연결, 번영”의 주제로 개막 예정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