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MI(북마리아나 제도)가 의료진 부족 사태로 인해 안과 의료 및 외과 진료의 중단이라는 위기에 처해 있다. 마리아나 안과 센터(Marianas Eye Institute, MEI)의 의료 책임자 데이비드 코람(David Khorram) 박사는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며, 의료법 개정을 골자로 한 상원 법안 23-67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코람 박사는 상원 재정위원회 및 보건·교육·복지위원회를 이끄는 도널드 망글로나 … 의료진 부족, 안과 진료 위기 직면… 의료법 개정안 시급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