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스 글로벌(MGI)은 목요일 성명에서 북마리아나 공공토지부(DPL)가 마나가하 섬 운영 계약에서 약속한 독점 권리가 실제 적용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계약 해지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MGI는 “2023년 8월, 마나가하 섬을 세계 최고의 해양 리조트로 탈바꿈하려는 큰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진출했다. 잠수함, 고속 보트 등 고급 장비와 시설을 준비했지만, 복잡한 행정 규정과 허가 조건으로 … MGI, “DPL이 독점 권리 약속으로 우리를 유인했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