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글로벌(MGI)은 마나가하 섬에 대한 독점 마스터 계약이 해지된 것과 관련해 사기와 계약 조건 위반을 주장하며 불만을 제기했다. MGI는 공공토지부(DPL)가 부여한 독점권이 실질적으로 이행되지 않았으며, 이는 계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계약 해지 사유와 DPL의 입장 이달 초 DPL은 MGI와 체결된 마스터 콘세션 계약을 임대료 미납 등 계약 위반을 이유로 공식적으로 … 마리아나 글로벌, 마나가하 섬 독점 계약 해지에 ‘사기’ 주장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