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보건공사(CHC)가 CW-1 비자를 소지한 간호사들의 비자 처리 지연으로 인해 노동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 사이판 트리뷴의 보도에 따르면, CHC 소속 간호사 약 17명이 임시 노동 증명서(Temporary Labor Certificate, TLC) 신청 거절로 인해 CW-1 비자 처리가 지연되면서 업무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TLC는 미국 노동부가 발급하는 증명서로, 고용주가 CW-1 비자를 … CNMI, 노동력 부족 직면… CHC CW-1 처리 지연 문제로 간호사 귀국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