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MVA)은 이달 ‘Marianas Blues’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일본 여행객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American Express, Porsche, Heineken 등 유명 국제 브랜드를 클라이언트로 둔 창의적인 광고 에이전시 UltraSuperNew에 의해 기획 및 제작되었다. 캠페인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버스 및 기차역에서 선보이며, 밀레니얼과 Z세대의 모험가, 문화 탐험가, 웰니스 애호가를 대상으로 한다. … 마리아나 관광청, ‘Marianas Blues’ 캠페인으로 일본 젊은 세대 겨냥Read more
관광 캠페인
마리아나 관광청, 6월 20일 정기 총회 개최
마리아나 관광청(MVA)은 6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사이판 수수페의 월드 리조트에서 반기별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등록은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다. 주요 발표 및 프로그램 이번 회의에서는 MVA의 해외 지사에서 온 특별 연사들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국 MVA 지사장인 김세진과 일본 MVA의 크리에이티브 광고 대행사 대표인 Kelly Nguyen과 Asumi Yamayoshi가 참석하여 … 마리아나 관광청, 6월 20일 정기 총회 개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