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3일, 사이판 출신의 론 론 카탑(Ron Ron Catap) 중위가 미 공군의 조종사로 임관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카탑 중위는 “저는 XPW(Accelerated Path to Wings)라는 가속화된 프로그램으로 9개월간의 비행 훈련을 마쳤습니다. 이는 기존 12개월의 훈련 과정과 비교해 단축된 과정입니다. 또한, T-6 텍산 II라는 단발 터보프롭이 아닌, 쌍발 비즈니스 제트기인 T-1A … 사이판 출신 론 론 카탑 중위, 미 공군 조종사로 비상하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