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이해관계자들이 로타의 유일한 하역 운영자인 Rota Terminal & Transfer(RT&T)의 계약 해지를 촉구한 요청이 주지사 아놀드 I. 팔라시오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이 문제를 커먼웰스 항만청(CPA)에 전달했으며, 오늘 CPA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RT&T의 요금 인상 논란 이전에는 로타 머천다이징 코퍼레이션의 Seabridge 에이전트 페드로 Q. 델라 크루즈가 팔라시오스 주지사에게 서한을 … 로타 부두 계약 해지 요청, 주지사에 의해 CPA로 전달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