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CNMI)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으로 16년간 봉사한 그레고리오 킬릴리 카마초 사블란 전 의원이 2024년 12월,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의 후임으로 킴벌린 킹-하인즈가 취임할 예정입니다. 사블란의 주요 업적 그레고리오 킬릴리 카마초 사블란 전 의원은 2008년 북마리아나 제도에 연방 비투표권 하원의원직을 신설한 **통합 천연자원법(Consolidated Natural Resources Act)**의 첫 수혜자로 선출되었습니다. 이후 8차례 … 그레고리오 킬릴리 카마초 사블란, 16년 의정 활동 마무리하며 은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