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데이비드 후드(David Hood)가 임대 계약 위반 소송에서 배심원단이 내린 유죄 평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변호인 밥 오코너(Bob O’Connor)가 밝혔다. 배심원단의 판결 지난 1월 22일부터 진행된 이번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후드가 임대 계약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원고인 히데아키 사와다(Hideaki Sawada)에게 16만 250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오코너 변호사는 소송에서 두 가지 주요 청구가 … 데이비드 후드, 임대 계약 위반 판결에 항소 계획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