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 플로레스 의원은 북마리아나 제도(CNMI)가 독자적인 연방검사(U.S. District Attorney)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CNMI 연방검사 사무소 설립 요청 플로레스 의원은 금요일 열린 하원 회기 중 미국 내무부 섬·국제 문제 담당 차관보 카르멘 G. 칸토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녀는 “CNMI가 정부 내 계속되는 화이트칼라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연방검사를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마리사 플로레스 의원, CNMI 자체 연방검사 필요성 강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