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MI의 활동가 레이먼드 “보” 키투구아(Raymond “Bo” Quitugua)는 자신의 생명에 대한 위협을 느껴 FBI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키투구아는 CNMI에 있는 FBI 사무소에 연락했으며, 이들이 그를 하와이 지역 사무소로 안내했고, 하와이 사무소는 워싱턴 D.C.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키투구아 는 CNMI 깃발에 카롤리니안 문화가 반영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인물로, … 레이먼드 “보” 키투구아, 생명 위협 우려로 FBI에 도움 요청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