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널드 I.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화요일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마나가하 섬 운영권 계약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정상적인 회사라면 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공공토지부(DPL)와 한국 투자회사 마리아나스 글로벌(MGI) 간에 체결된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팔라시오스는 기자들에게 “그 계약서를 봤나요?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말도 안 되죠. 매년 80만 달러에 매출의 9%를 … 주지사, 마나가하 섬 운영 계약 “정상적인 회사라면 계약하지 않았을 것”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