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피해자 머리 부상으로 사망” vs. 태가부엘 변호인 “자기방어였다”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캘빈 태가부엘(Calvin Tagabuel)의 배심원 재판이 개시되었으며, 검찰과 변호인단이 모두진술을 진행했다. 2월 12일(수) 오전, 북마리아나 제도 고등법원에서 배심원단 앞에서 진행된 검찰의 모두진술에서 헤더 바르시나스(Heather Barcinas) 차석검사는 태가부엘이 피해자 라크 카시안(Lark Kasian)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여 그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고, … 태가부엘 2급 살인 재판 개시… 검찰·변호인단 모두진술 진행Read more
폭행 치사
태가부엘 배심원 재판, 기술적 문제로 개정 연기
태가부엘 재판 법정 음향 장비 고장… 검찰 측 모두진술 중단 태가부엘(Calvin Tagabuel)의 배심원 재판이 기술적 문제로 인해 연기되었다. 2월 11일(화) 오후, 연방 검찰 측 모두진술이 진행되던 중 법정 마이크가 고장 나면서 진행이 중단되었다. 헤더 바르시나스(Heather Barcinas) 검사와 체스터 하인즈(Chester Hinds) 수석 검사는 마이크가 복구되었을 때가 이미 오후 4시 30분을 넘긴 … 태가부엘 배심원 재판, 기술적 문제로 개정 연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