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I. 팔라시오스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는 도널드 J.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에 축하를 전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국가 및 북마리아나 제도의 이익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며, CNMI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새 행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연방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 팔라시오스 주지사,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와 협력 다짐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