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CNMI)가 청정 에너지 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주지사 아놀드 I. 팔라시오스와 부지사 데이비드 M. 아파탕은 2024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국가 청정 에너지 주간’으로 선언하며, 주민, 기업, 정부 기관 모두에게 청정 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인식하고 기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NMI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2045년까지 100% … 북마리아나 제도, 지속 가능한 청정 에너지 미래로 한 걸음 더Read more
청정 에너지
미 정부, 도서지역에 1천만 달러 이상의 에너지 보조금 발표
미국 내무부의 자치지역 및 국제관계 차관보인 카르멘 G. 칸토르가 괌과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 1천만 달러 이상의 ‘Energizing Insular Communities'(EIC) 에너지 보조금 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IC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지역 사무국은 각 지역의 에너지 계획에 따라 수립된 자치적인 에너지 목표를 지원하며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제안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칸토르 차관보는 “자치지역의 자립적인 에너지 … 미 정부, 도서지역에 1천만 달러 이상의 에너지 보조금 발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