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국제학교의 김준서 학생이 두 번째 연속으로 2024년 연방 의회 미술 대회(2024 Congressional Art Competition) 마리아나 지역 우승자로 선정되었다고 그레고리오 킬릴리 카마초 사블란 대표(D-MP)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지역 예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북마리아나 고등학생들이 제출한 28개 작품 중 김준서 학생의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대회 우승과 작품 설명 사블란 대표는 “올해도 다시 의회 미술 … 김준서 학생, 연방 의회 미술 대회 마리아나 우승자로 2회 연속 선정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