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출신 차모로족 교육자 이그나시오 델라크루즈(Ignacio Dela Cruz)가 괌과 북마리아나제도(CNMI) 통합 및 주지 지위(Statehood) 추진 제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통합은 지역 간 불균형과 CNMI 고유의 법과 문화, 자치권 상실을 초래할 것이라며, “더 많은 피해를 낳을 뿐”이라고 경고했다. “통합 정부 소재지는 괌? CNMI는 소외될 것” 델라크루즈는 “괌과 통합할 … “괌과 통합은 자치와 정체성 상실”… 교육자 델라크루즈, 통합 반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