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 킴벌린 킹-하인즈(Kimberlyn King-Hinds)가 북마리아나의 경제 회복을 위해 단순한 노동력 훈련을 넘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3월 18일 라올라오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인적자원관리학회(SHRM) CNMI 지부 정기회의 연설에서 “훈련만으로 경제침체를 벗어날 수는 없다”고 말하며, 관광산업 회복과 고객 유입 확대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훈련 끝에 일자리 없다면 의미 없다” 킹-하인즈 … 킹-하인즈 “훈련만으론 부족… 실질적 일자리 창출 필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