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지방법원은 아동 음란물 소지 및 해외에서의 불법 성적 행위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전직 고등학교 교사 데이비드 매튜 프람(David Matthew Frahm)이 피해자에게 배상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13년 징역형과 3,200달러 배상 판결 프람은 지난 11월 두 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1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더해, 최근 열린 배상 청문회에서 라모나 V. … 아동 음란물 사건 관련 전 교사 데이비드 매튜 프람, 피해자에게 배상 명령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