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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노조, ‘영원한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문제 해결 촉구

소방관 노조, ‘영원한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문제 해결 촉구

북마리아나제도 전문 소방관 노조(Local 5335 NMI Professional Firefighters Union)는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폴리플루오로알킬물질(PFAS)에 노출되어 심각한 건강 문제 를 겪고 있는 현재 또는 전직 소방관들에게 즉시 연락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화학물질의 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결과들로 인해 노조는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제 열린 회의에서 Local 5335 … 소방관 노조, ‘영원한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문제 해결 촉구Read more

소방관 노조, CPA와 집단 협상 협의 시작… DFEMS 난항 겪어

소방관 노조, CPA와 집단 협상 협의 시작… DFEMS 난항 겪어

북마리아나 제도의 소방관 노조, 북마리아나 소방관 전문직 조합(NMPFU) IAFF-Local 5335는 최근 커먼웰스 공항(CPA)과 집단 협상(CBA) 협의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연되었던 협상이 다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단 협상 협의 시작 NMPFU IAFF-Local 5335의 부회장 에드워드 델라 크루즈 주니어는 이번 협의 시작을 두고 “정말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큰 … 소방관 노조, CPA와 집단 협상 협의 시작… DFEMS 난항 겪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