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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공, 중국-사이판 노선 항공기 소형화 예정

홍콩 항공, 중국-사이판 노선 항공기 소형화 예정

홍콩 항공은 현재 중국-사이판 노선을 운항하는 유일한 항공사로, 기존 A330 항공기 대신 좌석 수가 더 적은 항공기로 항공기 소형화 예정이라고 북마리아나 제도 항만국(Commonwealth Ports Authority, CPA)이 발표했습니다. 중국-사이판 노선 항공기 소형화 CPA의 레오 투델라(Leo Tudela) 전무이사는 “홍콩 항공은 현재 292석 규모의 A330 항공기 대신, 현재 제주항공이 사용하는 B737 항공기와 유사한 … 홍콩 항공, 중국-사이판 노선 항공기 소형화 예정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