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토레스 북마리아나 교정국(DOC) 국장은 교정국을 ‘교정 및 재활국’으로 변모시켜 재소자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지난 수요일 사이판 상공회의소 정회원 회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와 혁신적인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토레스 국장은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가 재소자들의 사회 복귀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가석방 위원회를 … 북마리아나 교정국: 교정 및 재활 프로그램 개선과 지역사회 협력 강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