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내용 불충분으로 기각, 2월 7일까지 수정 소장 허용북마리아나 연방지방법원의 라모나 V. 망글로나 수석판사는 1월 10일, 앤 모린 S. 아타오(Ann Maureen S. Attao)가 북마리아나 상업부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을 기각했다. 판사는 “상업부 상대 소송 내용이 모든 주장에 대해 충분하지 않다”며 “수정 소장을 2월 7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상업부 상대 … 장애를 이유로 해고된 직원, 북마리아나 상업부 상대 소송 기각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