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MI 차기 대의원 킴벌린 킹하인즈(Kimberlyn King-Hinds)가 워싱턴 D.C.에서 열린 “대의원 부트캠프”를 마치고 돌아와 본격적으로 의회 동료들에게 마리아나 제도를 알리고 주요 과제에 대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킹하인즈는 이번 부트캠프를 “소방호스를 통해 물을 마시는 것과 같았다”고 묘사하며, 기초적인 훈련부터 정치적 논의까지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킹하인즈 워싱턴 D.C.에서의 활동 킹하인즈는 부트캠프 기간 동안 … CNMI 킹하인즈 차기 대의원, 워싱턴 D.C. 방문 후 본격 활동 시작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