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에서 북마리아나 제도를 대표하게 된 킴벌린 킹-힌즈 의원이 공식 취임 후 성명을 발표하며 자신의 포부와 목표를 밝혔습니다. 하원의원 취임 소감 킹-힌즈 의원은 “저는 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오늘은 제게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북마리아나 제도 주민들과 아름다운 섬들을 대표하게 된 것은 축복이며 큰 책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CNMI 주민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 미국 하원의원 킴벌린 킹-힌즈, 공식 취임 및 향후 계획 발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