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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MI 임업 및 엘루시브 컬처 자동차 동호회, 에이징안 해변에서 토종 나무 심기

CNMI 임업 및 엘루시브 컬처 자동차 동호회, 에이징안 해변에서 토종 나무 심기

CNMI 임업청과 엘루시브 컬처 자동차 동호회는 지난 10월 14일 월요일, 코럴 오션 리조트 남쪽에 위치한 에이징안 해변에서 토종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CNMI 임업청의 페드로 투델라 씨는 “이번 토종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파고, 푸팅, 탈리사이 등 해변에서 자랄 수 있는 다양한 묘목을 제공했다”며 “이미 두 달 전부터 CNMI 임업청에서 어린 … CNMI 임업 및 엘루시브 컬처 자동차 동호회, 에이징안 해변에서 토종 나무 심기Read more

관광 명소 쓰레기 투기 및 소 배설물 문제로 MVA 우려 표명

관광 명소 쓰레기 투기 및 소 배설물 문제로 MVA 우려 표명

마리아나 관광청(MVA)은 마르피와 섬 내 여러 관광지에서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폐기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경고를 표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콘셉시온 MVA 전무는 “쓰레기 투기 금지법의 집행 부족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쓰레기 투기 금지법은 환경 해안 품질국, 토지 및 천연 자원부, 공중 보건부, 공공 사업부, 시장실, 커먼웰스 존잉 오피스, 공공 토지부, 공공 안전부 … 관광 명소 쓰레기 투기 및 소 배설물 문제로 MVA 우려 표명Read more

CNMI 주민들, 대합조개 보호 규정 변경에 대한 우려 표명

CNMI 주민들, 대합조개 보호 규정 변경에 대한 우려 표명

지난 9월 19일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열린 NOAA 어류국(NOAA Fisheries) 공청회에서 북마리아나 제도(CNMI) 주민들은 대합조개 보호 규정 변경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습니다. 해당 규정 변경은 다섯 종의 대합조개를 멸종위기종으로, 한 종을 위협종으로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대합조개 보호 규정을 통해 NOAA 어류국은 또한 네 종의 대합조개에 대해 수입과 수출을 … CNMI 주민들, 대합조개 보호 규정 변경에 대한 우려 표명Read more

법 집행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연방 자금 지원 확대 법안 제출

법 집행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연방 자금 지원 확대 법안 제출

그레고리오 키릴리 C. 사블란(Gregorio Kilili C. Sablan) 하원의원이 이번 주에 CNMI(북마리아나 제도)의 법 집행, 법원 및 정의 관련 이니셔티브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초당적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사블란 의원은 주말 동안 발행한 뉴스레터에서 CNMI가 총 217만 달러의 연방 자금 을 6개의 프로그램에 걸쳐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의된 법안 **‘북마리아나 제도 … 법 집행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연방 자금 지원 확대 법안 제출Read more

마리아나 제도 자연 연합, 연례 ‘그린 갈라’ 기금 모금 행사 개최

마리아나 제도 자연 연합, 연례 ‘그린 갈라’ 기금 모금 행사 개최

마리아나 제도 자연 연합(Mariana Islands Nature Alliance, 이하 MINA)은 지난 9월 20일 금요일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연례 ‘그린 갈라(Green Gala)’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하며 환경 보호를 기념하고 녹색 활동가들을 치하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그린 갈라에서는 올해의 ‘그린 비즈니스’, ‘환경 챔피언’, 그리고 ‘환경 영웅’ 수상자가 발표됩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에 대한 지역 … 마리아나 제도 자연 연합, 연례 ‘그린 갈라’ 기금 모금 행사 개최Read more

차란 카노아 묘지, ‘쓰레기 투기 금지’ 경고에도 불법 쓰레기 투기

차란 카노아 묘지, ‘쓰레기 투기 금지’ 경고에도 불법 쓰레기 투기

차란 카노아(CK) 묘지에 “쓰레기 투기 금지” 표지판이 분명히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 쓰레기 투기 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역 사회 자원봉사자 맥스 아구온이 밝혔습니다. 맥스 아구온은 CNMI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부 소속 직원으로, 지난주 자신의 휴일을 이용해 차란 카노아 묘지 주변에 불법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처리했습니다. 그는 “쓰레기를 책임감 있게 처리해 주시길 … 차란 카노아 묘지, ‘쓰레기 투기 금지’ 경고에도 불법 쓰레기 투기Read more

CNMI, 2025-2035 야생 동물 보호 계획 공개 회의 개최

CNMI, 2025-2035 야생 동물 보호 계획 공개 회의 개최

2025-2035 CNMI 야생 동물 보호 계획 에 대한 공개 회의가 8월 28일 수요일, 아메리칸 메모리얼 공원에서 CNMI 어업 및 야생 동물 관리국(DFW)에 의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향후 10년간 CNMI의 주요 보존 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계획의 초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야생 동물 보호 계획 목적 및 필요성 DFW의 야생 동물 생물학자이자 보존 … CNMI, 2025-2035 야생 동물 보호 계획 공개 회의 개최Read more

괌의 핵무기 배치 가능성,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에 부정적 영향 우려

괌의 핵무기 배치 가능성,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에 부정적 영향 우려

마리아나 관광청(MVA)은 괌에 핵무기 배치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북마리아나 제도의 관광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MVA의 크리스토퍼 A. 콘셉시온 전무이사는 괌이 핵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폐기하는 계획을 진행할 경우 북마리아나 제도의 관광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콘셉시온 전무이사는 “괌이 핵 폐기물 보관을 계획할 경우, … 괌의 핵무기 배치 가능성,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에 부정적 영향 우려Read more

비즈니스 그룹, 찰란 라울라우 해변 청소활동 성공적 마무리

비즈니스 그룹, 찰란 라울라우 해변 청소활동 성공적 마무리

지난 8월 17일, 비즈니스 그룹이 찰란 라울라우의 쿼터마스터 로드에서 오레아이의 앳킨스 크롤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해변 구간에서 해변 청소활동 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청소는 정기적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행사로, 총 25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세 개의 쓰레기 봉투를 가득 채웠습니다. P&A Corp.의 부사장이자 Pacific Eco Laundry의 김도이 대표는 청소 중 발견된 … 비즈니스 그룹, 찰란 라울라우 해변 청소활동 성공적 마무리Read more

토지 및 천연자원부, 예산 축소안 지지 표명

토지 및 천연자원부, 예산 축소안 지지 표명

북마리아나 제도 토지 및 천연자원부(DLNR) 장관 실반 오. 이기소마르가 아놀드 팔라시오스 주지사가 제안한 2025 회계연도 예산안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안은 DLNR이 요청한 금액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주지사는 수정된 2025 회계연도 예산안은 DLNR에 대해 170만 달러를 제안했으며, 이는 현재 회계연도에 할당된 200만 달러보다 줄어든 예산 축소안 입니다. DLNR 예산 요청과 … 토지 및 천연자원부, 예산 축소안 지지 표명Read more

미군 주둔 확대,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추구

미군 주둔 확대,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추구

북마리아나 제도 (CNMI)의 미국 대표 후보 다섯 명이 최근 군사력 증강에 따른 환경 및 문화 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후보들은 CNMI의 전략적 위치를 활용해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미군 주둔 확대 발언들은 8월 17일 CNMI 전문기자협회가 주최한 포럼에서 나왔습니다. 포럼은 KSPN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독립 후보인 존 곤잘레스와 … 미군 주둔 확대,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추구Read more

가라판 활성화 프로젝트: 마리아나 관광청, 지역 비즈니스에 참여 촉구

가라판 활성화 프로젝트: 마리아나 관광청, 지역 비즈니스에 참여 촉구

사이판의 주요 관광 지구인 가라판에서 진행 중인 가라판 활성화 프로젝트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리아나 관광청(Marianas Visitors Authority, MVA)이 지역 비즈니스들을 대상으로 가라판 활성화 프로젝트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MVA의 목적지 개선 관리자 라켈 아구온(Raquel Aguon)은 “마리아나 거리(Paseo de Marianas)가 차량 통행을 재개하고 새로운 조경 및 주차 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 가라판 활성화 프로젝트: 마리아나 관광청, 지역 비즈니스에 참여 촉구Read more

마리아나 관광청, 괌 핵 무기 및 폐기물 문제에 우려 표명

마리아나 관광청, 괌 핵 무기 및 폐기물 문제에 우려 표명

마리아나 관광청(MVA) 크리스토퍼 콘셉시온 전무는 괌에서의 핵 무기 및 폐기물 보관 계획이 CNMI(북마리아나 제도)의 관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괌이 핵 폐기물 저장이나 방출을 진행할 경우, 우리는 지리적으로 너무 가까워서 미래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콘셉시온 전무는 “CNMI의 급속한 군사화는 우리의 주요 관광 시장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초래할 … 마리아나 관광청, 괌 핵 무기 및 폐기물 문제에 우려 표명Read more

킹고와 함께한 버드 아일랜드 하이킹 트레일 플로깅

킹고와 함께한 버드 아일랜드 하이킹 트레일 플로깅

지난 7월 19일 금요일, 여러 현지 사업체들이 한국인 인플루언서 킹고와 협력하여 버드 아일랜드 하이킹 트레일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퍼시픽 에코 런드리의 김도이 사장은 여러 현지 기업의 직원 24명과 킹고가 해변 정화 활동을 통해 총 21개의 쓰레기 봉투를 채웠다고 밝혔다. “우리는 플라스틱 병, 맥주 및 소다 캔, 플라스틱 포장지, 스낵 포장지, … 킹고와 함께한 버드 아일랜드 하이킹 트레일 플로깅Read more

로터리클럽, 첫 번째 ‘셀러브리티 백킹’ 행사 성황리 개최

로터리클럽, 첫 번째 ‘셀러브리티 백킹’ 행사 성황리 개최

사이판, 북마리아나 제도 – 지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사이판 로터리클럽이 첫 번째 ‘셀러브리티 백킹’ 행사를 조텐 슈퍼스토어와 트리플 J 페이레스 슈퍼프레시 & 트럭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개최했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가방 배포 로터리클럽 회장 아이린 홀에 따르면, 총 200개의 재사용 가능한 가방이 조텐 슈퍼스토어와 트리플 J 페이레스 슈퍼프레시에 배포되었습니다. 이 가방들은 … 로터리클럽, 첫 번째 ‘셀러브리티 백킹’ 행사 성황리 개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