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미국 적십자사 북마리아나 제도 지부는 허리케인 헬레네 피해 복구에 헌신한 바비나 솔버그 자원봉사자를 공식적으로 표창했다. 은퇴 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 그녀는 지난 2024년 6월 적십자사 자원봉사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바비나 솔버그 는 “은퇴 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제 성격에 맞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고 … 퇴직 후 새 삶의 시작, 헬레네 허리케인 지원한 바비나 솔버그 이야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