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인 마르피의 도로에 다시 소 배설물 이 널리 흩어져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 맥스 아구온은 일요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그로토, 자살 절벽, 새섬 전망대 등 관광 명소 도로 곳곳에 소 배설물이 널려 있었다”고 전했다. 아구온은 “소 배설물 이 많이 흩어져 있어 내가 전부 치웠다”고 말하며, “자주 … 마르피 관광지, 소 배설물 문제 재발…지역 사회 불만 커져Read more
새섬 전망대
마르피 새섬 전망대 코코넛 나무 훼손 사건에 대한 우려
마르피 새섬 전망대로 이어지는 도로에 위치한 코코넛 나무 중 하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잘려 나갔습니다. 지역 자원봉사자인 맥스 아구온은 이 사실을 확인하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아구온은 “토요일 아침에 그 나무는 여전히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쯤 지나가던 중 나무가 잘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서 “이것은 명백한 … 마르피 새섬 전망대 코코넛 나무 훼손 사건에 대한 우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