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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우타 전 주지사 “북마리아나, 이제는 주지 지위 추구해야”

바바우타 전 주지사 “북마리아나, 이제는 주지 지위 추구해야”

북마리아나 제도(CNMI) 전 주지사 후안 N. 바바우타(Juan N. Babauta)가 CNMI의 정치적 미래는 미국의 정식 주(state)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등 시민” 지위를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주지 지위 획득뿐”이라고 강조했다. “영구적인 자치령 지위는 한계”… 주지 지위로 ‘정치적 완성’ 이루자 바바우타 전 주지사는 지난 3월 14일 금요일, 차란 카노아 … 바바우타 전 주지사 “북마리아나, 이제는 주지 지위 추구해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