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병력을 괌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12월부터 시작한다고 해병대 관계자가 일요일에 밝혔다. 이는 오키나와의 군사 기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미-일 간의 장기 합의된 재편 계획의 최신 개발 사항이다. 미국 해병대 오키나와 병력 이전 계획 이번 계획은 2012년에 합의된 것으로,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약 19,000명의 해병대 중 … 주일 미국 해병대 병력, 12월부터 오키나와에서 괌으로 이전 시작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