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 상급법원의 테레사 킴-테노리오 판사 가 최근 선거에서 84.21%의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을 확정했다. 11,767표 중 9,909표가 찬성표로,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모든 선거구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사이판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킴-테노리오 판사 는 “커뮤니티의 지지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아이디어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특히 법원의 역할에 대한 … 테노리오 판사, 높은 지지로 연임 확정… 드러그 코트 확장 희망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