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북마리아나 제도에서는 ‘마리아나스 암 행진 주간(Marianas March Against Cancer Week)’으로 지정되어, 암 인식 증진과 생존자 및 그들의 간병인에 대한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아놀드 I. 팔라시오스 주지사가 이를 공식 선포했다. 암 행진 주간의 중요성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암은 마리아나 제도의 많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내 가족에게도 영향을 … 북마리아나 제도, ‘마리아나스 암 행진 주간’ 선포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