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경찰관이 용의자에게 총을 겨누었다는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앤서니 마카라나스 공공안전국(DPS) 국장은 경찰 내부의 비위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DPS가 높은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카라나스 국장은 어제 수수페에 위치한 DPS 본부에서 열린 언론 회견에서 “저는 어떠한 비위 행위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특히 공동체 앞에서의 경찰 비위는 더더욱 … DPS, 경찰관 비위에 대해 단호한 입장 천명: 주민의 신뢰 회복 위해 노력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