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의 한 스낵바 뒤에서 지난 일요일 발견된 부패된 시신이 현지 어부로 알려진 ‘어니’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북마리아나 공안국(DPS)은 어제 이를 공식 발표하며, 최근 며칠 동안 남성과 접촉한 목격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신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충격적인 발견은 2024년 10월 6일, RNV 스낵바의 직원이 출근하면서 건물 뒤에서 악취를 맡은 후 시신을 발견하면서 … 가라판 스낵바 뒤에서 발견된 시신, 현지 어부 ‘어니’로 확인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