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전문성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워크숍 운영
북마리아나 재무부의 직원 경험 및 개발 부서는 직원 역량 강화 훈련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직원들에게 총 3,604시간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 및 지원했다고 밝혔다.
포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무부는 다양한 부서별 필요에 맞춘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행정 직원 워크숍 (2024년 1월 11일 및 17일)
- 조달 직원 워크숍 (2024년 1월 18일 및 22일)
- 신입 직원 오리엔테이션 (연중 상시 진행)
- 창의적 글쓰기 및 비판적 사고 워크숍 (2024년 4월 25-26일)
-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위험 식별, 분석 및 관리 (2024년 7월)
- IRS 교육 (2024년 7-8월)
- 프로젝트 관리 기본 과정 (2024년 9월 16-20일)
- 직원 개발 워크숍 (2024년 9월 18-19일)
- 관리 직원 워크숍 (2024년 9월 18-19일)
또한, 사이판 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통해 전략적 리더십과 감성지능 워크숍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참여자들, 교육 프로그램의 실질적 혜택 강조
2024년 9월에 열린 직원 개발 워크숍에 참석한 세관 생물보안 담당관 M. 알렐바이는 워크숍의 유익함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비밀번호 보안, 가정폭력 및 성희롱 인식, 정신 건강 및 자기 관리와 같은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특히 심호흡 같은 마음챙김 활동은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연습을 정기적인 업무 일과에 포함하면 마음을 맑고 차분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재무부의 직원 직원 역량 강화 비전
재무부 장관 트레이시 B. 노리타는 직원 교육과 개발이 주민과 납세자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리더십과 지식, 인재 관리를 위한 인적 자본 투자는 필수적입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업적 및 개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재무부는 해당 교육 프로그램들에 대한 인사 규정 준수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인사국에 제출한 상태다.
문의: 자세한 내용은 (670) 664-1100으로 전화하거나 info@dof.gov.mp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inance employees complete 3,604 training hou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