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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MH-60S 헬리콥터 전시 및 승무원 만남 행사

MH-60S Seahawk 헬리콥터(씨호크)

오는 6월 26일 수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프란시스코 C. 아다/사이판 국제공항에서 미 해군 MH-60S 헬리콥터 와 승무원을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행사의 주요 내용

괌 해군 모집 처리소의 리치리 올로파이 바바우타 중위는 헬리콥터 해상 전투 비행대 25(HSC-25) 또는 “아일랜드 나이츠”의 승무원들이 구조 헬리콥터와 함께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리아나 제도를 위한 최고의 탐색 및 구조 헬리콥터 비행대인 HSC-25는 MH-60S 헬리콥터의 조종석과 객실을 사이판 대중에게 개방하고자 합니다,”라고 바바우타 중위는 말했습니다. “대중은 환영받아 헬리콥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승무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군 채용 정보 및 MH-60S 헬리콥터 특징

행사 현장에는 해군 채용 담당자들도 있어 해군에서의 경력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군 웹사이트에 따르면, HSC-25는 미 해안경비대와 마리아나 합동 지역을 직접 지원하며 2,445개의 임무를 수행하여 762명의 의료 대피를 이끌어내고, 섬 체인에서 475명을 구조했습니다.

MH-60S 헬리콥터는 “다목적 플랫폼”으로 12명의 승객과 4명의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헬리콥터는 6,000파운드 이상의 중량을 들어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야간 투시경 호환 조종석을 갖추어 모든 기상 조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행사 참여 안내

이번 행사는 대중이 해군의 역할과 헬리콥터 구조 작업에 대해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해군 입대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ublic invited to meet the ‘Island Knights’ and their MH-60S helico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