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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허가 법안: 괌과 CNMI, 미국 의회에 촉구

상원의장 에디스 델레온 게레로

상원 의장 에디스 델레온 게레로와 하원의장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는 마리아나 제도 입법 협회(MILA)에 지역 항공 운송 예외를 촉구하는 운항 허가 법안 H.R. 8786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항 및 배경

존스 법의 카보타지 조항은 미국 항구 간 화물 및 승객을 운송하는 선박 및 항공기의 소유권을 미국 기반 기업에만 제한합니다. 그러나 북마리아나 제도는 이미 해양 카보타지 제한에서 면제되어 있습니다.

델레온 게레로와 빌라고메즈는 CNMI가 필수 항공 서비스 자격을 얻기 위한 반복적인 요청이 미국 의회에 의해 거부되거나 무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바로 우리가 MILA가 괌과 CNMI를 돕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운항 허가 법안, 미국 하원 H.R. 8786

CNMI 입법부의 두 지도자는 미국 하원에서 그레고리오 키릴리 카마초 사블란 의원과 제임스 모일런 의원이 H.R. 8786 법안을 도입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 법안은 괌과 CNMI 간 및 다른 미국 항구 간의 항공 운송을 원하는 외국 항공사에 대해 특별한 카보타지 예외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델레온 게레로와 빌라고메즈는 그들이 요청하는 면제가 전례 없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2018년 미국 의회는 아메리칸 사모아에 대해 외국 항공사가 파고 파고와 마누아 섬 사이를 운항할 수 있도록 카보타지 예외를 허용했습니다.

협력의 필요성

미국 의회가 CNMI에 대한 필수 항공 서비스를 승인하지 않을 경우, “CNMI와 괌 간에 외국 항공사가 운항할 수 있도록 카보타지 법에 대한 지역 예외를 허용하는 법률을 제정하거나 행정적인 면제를 승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델레온 게레로와 빌라고메즈는 “CNMI와 괌이 이 문제에 대해 단합하여 지역 카보타지 예외나 행정적 면제를 요청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CNMI와 괌의 이해관계자들이 미국 의회에 대한 이 요청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록 CNMI가 해양 카보타지 제한에서 이미 면제되어 있지만, 영토는 주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 서비스 카보타지 예외가 필요합니다.

“CNMI와 괌이 이 문제에서 힘을 합치면 마리아나 제도 전반의 관광 산업과 경제를 증진하고 확장하는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MI, Guam lawmakers urged to seek cabotage ex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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