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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타나팍에서 총격 신고… 심각한 사건은 없어

경찰

공공안전부(DPS)는 1월 1일 새벽 타나팍에서 총격 소리가 들렸다는 총격 신고 를 받았다고 사이먼 마나콥 경찰 부국장이 밝혔습니다.

마나콥 부국장은 “DPS 경찰관들이 신고된 구체적인 장소를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과 강도 혐의로 4명 체포

새해 전야와 새해 첫날, 경찰은 별도의 사건으로 총 4명을 체포했습니다. 마나콥 부국장은 “새해 전야에는 2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새해 첫날에는 강도와 소란 행위 혐의로 2명이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심각한 사건은 보고되지 않아”

마나콥 부국장은 “심각한 사건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새해 연휴 기간 동안 대체로 평온한 상황이 유지되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