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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상공회의소, 세법 및 규제 변경 관련 워크숍 개최

세법 및 규제 변경 관련 워크숍

사이판 상공회의소 회원이자 아자반드 세법 전문 변호사인 티나 아자반드(Tina Azarvand)가 “규제 변경 탐색: CNMI 비즈니스와 자영업자를 위한 필수 업데이트”라는 제목의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 워크숍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행정부 출범에 따라 예상되는 세금 정책 및 노동 규정 변경에 대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이 행사는 CNMI(북마리아나제도) 내 비즈니스와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규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안된 세법 개정안과 지역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분석
  • CW-1 비자 소지자 고용주를 위한 FICA 의무
  • 기업 투명성 법안(Corporate Transparency Act) 및 직원 유지 세액 공제(Employee Retention Credit) 최신 정보
  • 노동부(DOL) 및 국세청(IRS)과 관련된 잘못된 분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모범 사례

행사 정보

  • 날짜: 2025년 1월 7일, 11일
  • 시간: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
  • 장소: 사이판 수수페(Susupe) 소재 라스트 샷 바(Last Shot Bar)
  • 비용:
    • 기존/전 아자반드 세법 고객 및 구독자: 무료
    • 기타 참가자: $25 (저녁 식사 및 주류 2잔 또는 비주류 3잔 포함)
  • 등록: 사전 등록 필수

사이판 상공회의소 워크숍의 중요성

이번 워크숍은 CNMI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규제 준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새롭게 도입될 규제 및 세법 변경에 대비하고, 사업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tina@azarvandtaxlaw.com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orkshop on ‘Navigating Regulatory Changes’ set for Jan. 7 and 11